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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대상 지방세 안내문.(충주시 제공) |
충주시는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7개 국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문을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네팔어, 우즈베크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7개 언어로 제작됐다.
안내문에는 지방세 개요와 납부 방법, 체납 시 발생하는 불이익 등 외국인 납세자가 알아야 할 주요 정보가 담겼다.
시는 맞춤형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 납세자가 지방세 정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징수율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내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비치될 예정이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외국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외국인 지방세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지방세 안내를 통해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신청자에게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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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