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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서산산악회 제226차 정기산행과 시산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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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서산산악회 제226차 정기산행과 시산제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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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회 재인천명산악회 시산제 개최 사진(사진 서산시 제공) |
서산시 팔봉면은 지난 14일 팔봉산 일원에서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공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시민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날 팔봉산에는 재경서산산악회 회원 약 150명이 제226차 정기산행과 시산제를 위해 방문하는 등 단체 방문객이 집중되면서 행사 참여자와 일반 등산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한다"는 점을 공유하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입산자가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참여를 유도했다.
앞서 같은 날 해미 산수리 '란수피 해밀울'에서는 제38회 재인천명산악회 시산제가 열려 약 320여 명의 산악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산행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관계자들은 서산을 찾은 산악회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한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산행 문화와 산불 예방 의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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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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