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정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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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정책 확대

환경 중심에서 경제·사회·문화 아우르는 통합 체계로 전환, 군정 전반 핵심 가치화

  • 승인 2026-03-18 10:0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16일 군청 대강당에서 홍성군지족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성군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영역을 환경 분야에서 경제·사회·문화를 포괄하는 통합 체계로 확대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홍성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간의 활동을 기반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이관했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조치가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대식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이 진행됐다. 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제11기 협의회는 박지연 회장과 이경수 사무장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이국권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 협의회 측은 새롭게 개편된 분과가 군정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건네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라며 "제11기 협의회가 홍성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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