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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사곡면발전협의회가 17일 기관·단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곡면행정복지센터 제공) |
이날 회의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제8회 사곡면 한마음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예방 등 시정 및 면정 주요 홍보 사항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정근철 명예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회의 종료 후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환경 캠페인에 직접 나섰다. 유상열 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면사무소 직원 30여 명은 사곡면 소재지 내 식당과 카페 등 주요 상점가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청정한 지역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사곡면의 발전을 위해 늘 헌신적인 성원을 보내주시는 각급 기관·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곡면을 만드는 데 모든 면민이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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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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