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2차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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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2차레 개최

우수상 수상 계기 조직 역량 제고, 농촌지도사업 발전 모색

  • 승인 2026-03-19 16:3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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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까지 농촌지도사업 담당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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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까지 농촌지도사업 담당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까지 농촌지도사업 담당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따른 상사업비를 활용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농업현장 지도력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과 직무교육, 문화체험,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성시농업기술센터의 농촌지도사업 사례를 공유받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모색했다.

참여 직원들은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접하며 지도사업의 방향성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과 협업 의식을 높였다.

한 참가 직원은 "현장을 벗어나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업무 추진 과정에서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김갑식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시에 농촌지도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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