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상권 서장이 왜목마을에서 근무하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7월 31일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이 서장이 지역 내 대표 휴양지인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방문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고 8월 3일 밝혔다.
이 서장의 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왜목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수변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폭염 속에서 근무 중인 구조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 서장은 왜목마을 119시민수상구조대 거점 순찰지점을 둘러보며 인명구조 장비 관리 상태와 수변 안전 순찰 실태, 응급처치 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근무자 자체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삼봉전담의용소방대원 20명으로 구성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원들은 2인 1조로 근무하며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수난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밖에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변 안전순찰과 위험요소 사전 제거·물놀이 안전수칙 안내·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을 통해 왜목마을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또한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해 조치함으로써 수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상권 서장은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세심한 순찰과 예방 활동이 왜목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구명조끼 착용을 적극 안내해 단 한 건의 수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