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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는 앙상블 피아노소리로부터 지역 내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또 하나의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공연 기념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사진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 제공 |
앙상블 피아노소리는 2012년 2월 창단 이후 폭넓은 연구와 활동을 바탕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왔고, 찾아가는 음악회와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는 순수 음악단체이다. 또 2017년부터 기부연주회 '선물'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앙상블 피아노소리 제12회 정기연주회 'Resonance, from Bach to War: 공명, 바흐에서 전쟁까지'는 바흐의 구조적 질서와 신앙적 세계관에서 출발해 전쟁과 격동의 시대를 지나온 러시아 작곡가들의 내면적 긴장과 감정의 진폭을 음악적으로 담아낸 공연이다.
김지선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장은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앙상블 피아노소리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김 지부장은 이어 “저희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한부모가정,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해외빈곤 아동을 위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NGO”라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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