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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구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
동남구는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농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삼안선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남구는 2019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4년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까지 모두 마쳐 본격적인 공사에 나서게 됐다.
총사업비는 31억원으로, 2026년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삼안선 1구간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2구간은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구간 중 도로 폭이 협소해 주민 불편이 큰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만복골 소하천 개선복구사업과 연계해 재해복구사업으로 선제적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민 건설과장은 "1구간은 6m가량 폭이 확장되고 2구간에 대한 계획은 수립하고 있다"며 "인근 거주자를 포함해 명상센터 방문자 등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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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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