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디아지파 ‘충청권 순회 강연’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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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맛디아지파 ‘충청권 순회 강연’ 대장정 돌입

22일 청주교회서 ‘생로병사’ 주제 대규모 세미나 개최
4월부터 공주, 세종, 천안, 논산, 계룡, 아산, 서산 순회

  • 승인 2026-03-23 09:42
  • 수정 2026-03-23 09:5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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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맛디아지파가 22일 청주교회에서 '생로병사의 해결책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대규모 강연회를 열었다. (사진=신천지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 이하 맛디아지파)가 지난 22일 청주교회에서 대규모 강연회를 열고 충청권 주요 도시를 잇는 순회 일정의 막을 올렸다.

'생로병사의 해결책'을 주제로 내건 이번 행사는 인류의 보편적 고민인 삶과 죽음에 대한 인문학적·종교적 담론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맛디아지파는 첫 개최지로 교육과 문화의 도시이자 기록 문화의 중심지인 청주를 선택해 행사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장방식 지파장은 인류의 오랜 숙제인 생로병사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종교의 본질적인 역할과 인간 존엄성 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맛디아지파의 강연 행사는 매년 지역 사회에서 상당한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지난해 충청권 전역에서 총 10차례 진행된 강연에는 누적 인원 9,082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도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청주 강연을 시작으로 맛디아지파는 충청권 전역으로 보폭을 넓힌다. 오는 4월부터 공주, 세종, 천안, 논산, 계룡, 아산, 서산 등 충남 주요 도시를 차례로 순회하며 강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며, 충청권의 거점 도시인 대전에서 이번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맛디아지파 관계자는 "이번 순회 강연이 지역민들에게 삶의 본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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