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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사 전경.(사진=충북도 제공) |
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2개 사업의 기업선정평가 위원회를 각각 개최했다.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은 성장 초기 단계 기업 또는 성장 속도 향상이 필요한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청한 48개 업체 중 24개 업체를 선정해 기술·경영 컨설팅과 국내 및 해외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33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임신·출산·육아 등 가족친화제도를 우수하게 운영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원하여 가족 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출생률 제고,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잡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올해 신청한 58개 업체중 27개 업체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로 사업화, 마케팅, 사업기획, 시설 현대화 등 기업의 기술개발·판로 개척·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지속되는 국제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이는 두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 성장 사다리 기반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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