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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은 2월 14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에서 준비한 400개 전량이 소진됐다.(사진-홍성군청제공) |
홍성군은 2월 14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에서 준비한 400개 전량이 소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성스카이타워의 높이와 천수만 노을을 형상화한 마그넷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홍성스카이타워는 인생샷을 찍으려는 젊은층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끌어모았다. 군은 이번 행사가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체류형 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 동탄에서 방문한 김문선 씨는 "전국의 마그넷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 한정판 굿즈 소식을 듣고 홍성을 찾게 됐다"며 "굿즈도 마음에 들지만, 제철을 맞은 홍성 새조개까지 즐길 수 있어 홍성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장민희 씨는 "새조개를 먹으러 남당항에 왔다가 SNS 이벤트에 참여해 마그넷을 받았다"며 "디자인이 예뻐 가족 모두가 좋아했고, 맛있는 음식에 예쁜 기념품까지 챙겨가니 최고의 가족 여행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행사 기간 내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방문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벤트는 2026 홍성군 방문의 해를 알리는 기분 좋은 출발이며, 앞으로도 일 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천수만의 경관과 스릴 넘치는 스카이워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홍성스카이타워는 인근 남당항의 먹거리와 연계돼 서해안권 대표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테마의 관광 콘텐츠와 차별화된 기념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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