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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 전경 (사진=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제공) |
이번 행사는 한국어 학급 '다우리 배움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달 1회 운영되는 '세계음식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주배경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며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세계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학생들은 태국의 대표 음식인 푸팟퐁커리, 해물 팟타이, 쏨땀, 텃만꿍, 땡모반을 직접 맛보고 각 음식의 유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염작초 김미루 학생은 "태국 음식을 통해 다른 나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일 원장은 "음식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문화를 이해하는 데 효과적인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의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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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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