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공기업 3곳과 가족돌봄청소년 통합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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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공기업 3곳과 가족돌봄청소년 통합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전시 최초로 3개 공사와 연합해 지역사회 기반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13명 가족돌봄청소년 대상 총 6500만 원 규모

  • 승인 2026-04-08 16:2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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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한국철도공사(사장 김태승), 한국조페공사(CEO성창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최연혜)와 함께 가족돌봄청소년의 돌봄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제공
‘사회적 가족이 만드는 세상의 안전망 아동의 자립을 함께 그리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한국철도공사(사장 김태승), 한국조페공사(CEO성창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최연혜)와 함께 가족돌봄청소년의 돌봄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에서 최초로 3개 공기업이 협력해 가족돌봄청소년을 지원하는 사례로, 지역사회 기반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 6,500만 원 규모(한국철도공사 5500만 원, 한국조폐공사·한국가스기술공사 각 500만 원) 로 추진되는 이번 통합지원사업은 13명의 가족돌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일상 속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새손병원(대표원장 정재인)에서도 가족돌봄청소년과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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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한국철도공사(사장 김태승), 한국조페공사(CEO성창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최연혜)와 함께 가족돌봄청소년의 돌봄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제공
이 사업은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한국철도공사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올해 한국조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함께 참여하면서 지원 규모와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이와 같은 협력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7일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비전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대표아동 3명을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 한국철도공사 한인숙 홍보문화실장, 한국조폐공사 박영록 홍보부장, 한국가스기술공사 김천영 ESG경영처 부장, 새손병원 김영복 행정원장, 5개 고등학교의 학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참여 기업이 대표아동에게 자립성장증서를 직접 전달함으로써 경제적 지원뿐만이 아니라 가족돌봄청소년에게 사회적 가족으로서 지속적인 동행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대전에서 최초로 3개 공기업이 연합해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에 나선 사례로, 돌봄 부담을 덜고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한 출발"이라며 "공기업과 함께하는 이번 협력이 아동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지난해 가족돌봄청소년 10명을 지원하고 정책제안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반을 마련했고, 이들의 돌봄 부담 완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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