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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체로카발로 (25년 5월 18일 서울마주 협회장배 우승 장면 사진제공/한국 마사회 |
이번 대회는 3세 이상 경주마가 출전하는 1,200m 단거리 경주로, 총 상금 5억 원 규모의 '스프린터 시리즈' 두 번째 관문이다. 단거리 특유의 빠른 전개와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1993년 'SBS배'로 시작된 본 대회는 2017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으며, 그간 '돌아온포경선', '모르피스', '가온챔프' 등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명마를 배출해 왔다.
특히 올해는 '馬시멜로 벚꽃축제'와 연계해 개최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나들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수도권 대표 벚꽃 명소로, 비교적 늦은 개화 시기로 인해 이번 주말까지도 만개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경주에는 서울 10두, 부산경남 5두 등 총 15두가 출전한다. 주요 출전마로는 지난해 스프린트 시리즈를 석권한 '빈체로카발로',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위너클리어', 대상경주 첫 우승에 도전하는 '영광의 월드' 등이 꼽힌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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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