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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참여 모집공고 포스터/제공=IPA |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와 ㈜미래서비스가 함께하며, 인천항만공사가 참여기업으로 나선다. 청년들은 항만·물류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올해 인천항만공사는 총 15개팀(60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1차로는 12개팀(48명)을 모집하며, 2차로는 3개팀(12명)을 추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인천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인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 섬 관광 콘텐츠 개발 ▲AI 활용 업무 자동화 ▲AI 기반 해양 오염방지 홍보물 제작 ▲공공기관 교육 게임화(Gamification) 등 다양한 신규 과제가 포함돼 청년들이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5월 1~2일 사전직무교육을 수료한 뒤, 5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8주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2차 모집은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청년들이 항만물류산업을 이해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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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