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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 전경(사진=국립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국내 생태계 보호와 동물복지 인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생태.환경보호와 함께 밀수.밀거래로 적발돼 폐사 위기에 놓인 국제적멸종위기종을 보호하고 유기된 외래동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등 동물보호와 생태계 교란 방지에 기여해 왔다.
특히 동물복지 정책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한정애 의원), 유관기관과 협력해 동물복지 정책을 전시로 구현하는 등 국민이 관련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2024년에는'상처에서 치유로'란 주제로 동물학대, 야생동물 밀렵, 멸종위기동물 보호를 집중 조명하는 전시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3월에는'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 특별전을 열어 동물복지 정책 기반 강화와 사회적 인식 제고에 주력했다.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생태계 보호와 동물복지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국민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전시를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수상은 동물복지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동물복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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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