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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지속협이 개최하는 탄소중립 포스터 공모전 포스터(사진=서천지속협 제공) |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다.
서천지속협은 서천지역 초등생을 대상으로 2026 서천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카툰 및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천지속협이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유관기관 협업 문예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서천군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공모 주제는 '기후위기 극복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카툰이나 포스터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출품 작품은 4절 켄트지(545×394㎜)에 직접 그린 원화로 제출해야 하며 1인 1작품만 가능하다.
참가자는 서천지속협 블로그에서 공모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과 함께 사무국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5월 26일 서천지속협 블로그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 1명(교육장상 서천사랑상품권 30만원), 최우수상 2명(협의회장상 각 20만원), 우수상 3명(협의회장상 각 1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장려상과 특별상을 신설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카툰 특유의 유머와 풍자를 담은 작품까지 폭넓게 접수할 계획이다.
신상애 회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정책의 영역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청소년이 직접 고민하고 표현한 메시지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때 비로소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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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