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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재터널 인근 교차로/제공=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 |
정보현 위원장은 10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교통행정과 현안 질의에서 "봉재터널이 뚫렸는데 버스는 없다"며 동춘동과 옥련동을 잇는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구에서 처음 시행하는 공영버스 사업과 관련해 "원도심과 신도시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선을 효율적으로 반영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봉재터널 인근의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한 병목 현상과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보행권 확보와 차량 흐름 개선을 위한 도로 확장 공사의 시급성을 주문했다.
정보현 위원장은 "터널 개통은 끝이 아니라 주민 편의의 시작이어야 한다"며 "교통 서비스 확충과 도로 환경 개선을 통해 연수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가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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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