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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청.(사진=영암군 제공) |
10일 영암군에 따르면 국비 1억 5백만원을 확보해 청년들의 구직 단절을 예방하고,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취준성지 영암' 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에는 해당 프로젝트에 2,157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9세부터 49세까지 확대해 사회초년생부터 경력 단절 청년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F-2·F-5·F-6 비자를 가진 외국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카페 '영암군 달빛청춘마루'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 대 1 상담, AI 활용 교육,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영암읍 청년센터와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연계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후속 고용 정책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청년 자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jwh4606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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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