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중-다우한우, ‘행복 나눔’ 맞손… 저소득 학생 영양 불균형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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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중-다우한우, ‘행복 나눔’ 맞손… 저소득 학생 영양 불균형 해소 ‘앞장’

교육복지·학부모회와 연계한 ‘반찬·빵 봉사’ 물품 정기 후원 약속
상호 협력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원 시스템’ 구축

  • 승인 2026-04-22 09:32
  • 수정 2026-04-22 09:4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3. 논산중학교, 저소득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논산중학교는 지난 20일 교장실에서 지역 업체인 ‘다우한우’ 및 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행복나눔봉사단·저소득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논산중학교 제공)
논산중학교(교장 민봉기)가 지역사회 업체와 손잡고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든든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논산중학교는 20일 교장실에서 지역 업체인 ‘다우한우’ 및 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행복나눔봉사단·저소득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을 겪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정기적인 물품 후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다우한우는 논산중 교육복지팀과 학부모회가 연계해 추진하는 ‘사랑의 반찬 봉사’ 및 ‘빵 봉사’ 활동에 필요한 핵심 물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학생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협약식에 참석한 다우한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봉기 논산중학교 교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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