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예산군청사(사진=예산군청 제공) |
군은 관내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국내문화탐방 사업'을 추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다양한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보훈정신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한용운 생가를 비롯해 민주지산 안보공원, 대전 현충원 등 주요 보훈사적지를 방문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러한 체험은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국내문화탐방은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보훈단체 지원과 다양한 선양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법의날 기획]`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4m/23d/117_20260422010016767000694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