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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전경(사진=영월군제공) |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10명 이상의 영월군 주민으로 구성된 공동체이며, 가족 단위의 경우 한 세대당 최대 2명까지 참여 인원으로 인정된다. 또한 구성원의 60% 이상이 동일한 마을(리·통·아파트 단지 등)에 거주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폭넓다. ▲공동육아, 작은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교육 지원 ▲문화행사, 플리마켓, 마을신문 제작 등의 문화예술 활동 ▲마을 안전 강화 및 경관 개선, 환경 정비 ▲아동·노인·다문화가정을 위한 복지 봉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 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자율적 사업이 가능하다.
총 사업 규모는 약 1천만 원으로,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전체 지원금의 10% 이상은 자부담으로 충당해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4월 30일까지 영월군청 행정과 행정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유영만 행정과장은 "이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이웃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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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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