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7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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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7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5월 31일까지 적극적인 확보 활동 전개, 중앙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대응

  • 승인 2026-04-23 11:0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3)
태안군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과 다양한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과 다양한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군에 따르면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처 예산안 반영 현황 점검과 세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월 책정한 정부예산 확보 대상액을 2271억 원에서 484억 원 증액한 2755억 원으로 확대 조정하고, 58건의 신규사업과 56건의 계속사업 등 총 114건을 확정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 예산 확보에 나섰다.

보고회에서 4월 현재까지 총 1487억 원이 부처 예산안에 반영된 것으로 집계돼, 목표액 1707억 원 대비 87% 수준으로 정부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자체 반영 사업은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과 죽림지구 배수개선 등 8건의 신규사업과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 태안 안흥진성 종합정비, 태안군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등 38건과 국도77호 4차선 확장사업, 안흥항 개발사업,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등 타 기관 시행 사업 6건도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며 총 44건의 확보했다.

아직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자체 사업은 64건, 약 830억 원 규모로 군은 신규 공모사업과 계속사업별 특성을 반영해 중점관리 사업의 부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추가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중점관리 사업으로는 농산물 스마트 유통단지 조성 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발굴 사업 등이 있으며, 군은 사업별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 설명해 예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부처 반영률이 목표 대비 87% 수준으로, 정부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중점관리 64건에 대해서도 중앙부처 대응을 강화해 핵심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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