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스코가 2일 효자아트홀에서 미디어 가족극 '폴리팝'을 선보였다. '폴리팝' 공연 중 아이들이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포스코 제공)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어린이날을 앞둔 2일 효자아트홀에서 미디어 가족극 '폴리팝'을 선보였다.
공연은 '1538도, 철이 녹아 예술로 피어나는 온도'라는 메시지를 담아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됐다.
폴리팝은 공연예술 전문단체 ㈜브러쉬씨어터의 대표작 '두들팝'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주인공 폴리와 폴라가 떠나는 신비한 하룻밤 여행을 그렸다.
아이들은 "공연도 재미있고 선물도 받아서 최고" 라며 기뻐했다.
공연 후 효자아트홀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며 공연의 여운을 담아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은 "연년생 두 아들의 생일이 각각 4월과 5월인데, 아빠로서 큰 선물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회사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