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장애인적응훈련시설, 5주년 제주 힐링 대장정 성료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장애인적응훈련시설, 5주년 제주 힐링 대장정 성료

“함께라서 더 빛난 시간”

  • 승인 2026-05-07 09:5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778048639923.1674081407_771623605757520
고창군장애인적응훈련시설이 최근 5주년 제주 힐링 여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장애인적응훈련시설이 개소 5주년을 맞아 장애인 훈련생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함께하는 제주, 행복한 우리'를 주제로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개소 5주년을 기념해 훈련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778102657335.119169861_786601174104671
고창군장애인적응훈련시설이 최근 5주년 제주 힐링 여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여가활동과 체험 중심 일정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뒀다. 훈련생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푸른 바다와 오름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를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훈련생은 "개소 5주년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동료들과 함께한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혜성 기관장은 "이번 5주년 기념 프로그램이 훈련생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직업훈련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 장애인적응훈련시설은 개소 이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3. 허태정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4. 제2나로우주센터 건립 위한 전국 후보장소 모집 착수
  5.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