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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 전경.(사진=동래교육지원청 제공) |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학교 정보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업무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제 사례 기반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관리, 사이버 침해 대응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정보보호 활동으로 구성된다. 각 학교 환경과 업무 상황에 맞춘 현장형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강화되는 보안 지침과 정보보호 법령 변화로 학교 업무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핵심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와 함께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교육기관 대상 실무형 보안 지원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보보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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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