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대, 'AI 스마트제조(PLC) DX 융합인재 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 전국
  • 수도권

인천폴리텍대, 'AI 스마트제조(PLC) DX 융합인재 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스마트제조 기술인재로 새로운 출발

  • 승인 2026-05-07 17:5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보도자료_2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직무대리 최민환)는 7일 'AI 스마트제조(PLC) DX 융합인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사진=인천폴리텍대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직무대리 최민환)는 7일 인천캠퍼스에서 'AI 스마트제조(PLC) DX 융합인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산·학·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천 지역 제조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주안·부평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제조 AI 기초 ▲기계 설계 및 가공 ▲전기 시퀀스 ▲공·유압 제어 ▲PLC ▲AI 비전 검사 ▲협동로봇 등 현장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할 스마트제조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인천광역시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이미 남동산업단지에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수료생 취업률 80% 이상을 달성하는 등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스마트 전기 실무 ▲캡스톤디자인 융합인재 과정 등 추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은 인천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제조 DX 전환 지원과 기술 애로사항 컨설팅, 재직자 대상 최신 기술 기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3. 허태정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4. 제2나로우주센터 건립 위한 전국 후보장소 모집 착수
  5.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