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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속승진자 임명장 수여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오랜 기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에 대한 근속승진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현장과 현업 부서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온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근속승진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정래선·이병구·홍덕희 소방경, 송준식·김정국 소방교 등 5명이다.
이들은 다년간 화재 진압·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임무를 수행해 온 베테랑 소방관들이다.
수여식은 이상권 소방서장이 5명의 승진자에게 직접 임명장과 계급장을 수여하고 참석한 동료 직원들이 뜨거운 박수로 승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그간의 헌신에 존경을 표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했다.
이상권 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소방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드리고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계급이 한 단계 높아진 만큼, 더욱 커진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승진 임명장을 받은 정래선 소방경은 "동료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새로운 계급에 걸맞게 더 전문적인 역량을 갖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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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