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청년센터 창업공간 입주기업 공개 모집

  • 전국
  • 광주/호남

목포시, 청년센터 창업공간 입주기업 공개 모집

7개실 모집… 신규·3년 이내 창업가 대상

  • 승인 2026-05-07 11:36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목
전남 목포시 목포청년센터 전경.(사진=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 공간인 '목포청년센터 누리' 내 청년창업공간에 입주할 청년 창업가를 5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7일 목포시에 따르면 모집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하거나 미래산업을 선도할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를 선발하고,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목포청년센터 누리 내 각 36㎡(약 11평) 규모의 창업공간 7개실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목포시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신규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가다. 신규 창업가는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ICT·SW 등 디지털 기반 기술 창업 ▲해상풍력 등 에너지 산업 분야 ▲해양·역사·관광·특산품 등 목포 고유자원을 활용한 창업 분야다.

특히 신규 창업가에게는 사용료 50%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입주자 전원에게는 전시·공용공간, 회의실, 공동작업공간 등 부대시설 무료 이용과 함께 컨설팅, 마케팅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9일 18시까지이며, 평일 근무시간 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신청자가 직접 목포청년센터 누리 1층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목포=주재홍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3. 허태정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4. 제2나로우주센터 건립 위한 전국 후보장소 모집 착수
  5.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