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2026 방문의 해’ 앞두고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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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2026 방문의 해’ 앞두고 관광콘텐츠 발굴 나선다

기념품·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상품화 지원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 승인 2026-05-12 09:0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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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가 2026년 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단양 관광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한다.홍보포스터(사진=단양군제공)
'2026년 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북 단양군이 관광 콘텐츠 발굴과 지역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개발부터 관광 홍보 사진 확보까지 연계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이에 따라 단양관광공사는 관광 마케팅 공모전을 열고 관광기념품과 사진 콘텐츠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올해 공모전은 단순 작품 접수를 넘어 실제 관광상품화 가능성과 지역 홍보 활용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관광기념품 부문은 참가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다양한 아이디어 유입을 유도했다. 단양의 지역성과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상품은 물론 실제 판매가 가능한 완제품 형태의 관광상품 개발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접수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일부는 향후 상품화와 판로 지원도 검토된다.

사진 부문은 '2026년 단양 방문의 해'와 연계해 단양 관광지의 매력을 담아낸 창작 사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역 명소와 관광 현장의 풍경, 여행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향후 관광 홍보 콘텐츠로의 활용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와 체험을 연결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상품을 발굴하고, 단양만의 관광 이미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콘텐츠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공모전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총상금은 2,650만 원 규모다. 기념품 부문과 사진 부문 수상작에는 분야별 대상과 금상 등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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