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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지역서점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작가와 서점 나들이' 사업 참여 서점 모집 안내문.(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2026년 작가와의 서점 나들이'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이 단순 도서 판매 공간을 넘어 시민과 문화를 연결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점별 희망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김해지역 도서 판매 방문형 서점이다. 접수는 오는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서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서점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서점 이용 확대와 독서문화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는 그동안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도서 구매와 독서대전 체험부스 운영,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서점이 시민과 책, 문화를 연결하는 생활 속 문화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서점을 찾고 독서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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