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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청 전경 /청도군 제공 |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 계절성 재난에 대비한 안전 인프라 확충에 우선 활용된다. 군은 하천 주변 위험 구간 정비와 풍수해 예방시설 보강을 추진하고, 침수 피해 복구와 재난 취약지역 안전관리 체계 개선에도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관광시설 안전 보강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청도 와인터널 일원에는 화재 대응 기반시설을 정비해 관광객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교통환경 개선 사업도 포함됐다. 청도읍 안인리 일대 도로 환경을 개선해 차량 통행 불편을 줄이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국·도비 확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부처와 정치권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정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동기 군수권한대행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재난 예방 능력을 높이겠다"며 "확보한 예산이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청도=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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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