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가정의달 선물과 여름 준비한 대전 유통업계... 소비자 겨냥 마케팅으로 분주

  • 경제/과학
  • 보도자료

[유통소식] 가정의달 선물과 여름 준비한 대전 유통업계... 소비자 겨냥 마케팅으로 분주

대전신세계, 여름 쇼핑 시즌 앞두고 시즌오프 할인 행사
갤러리아타임월드, 사은행사부터 아웃도어 상품행사도
롯데백대전점, 영 패션 인기 상품 특집전으로 세일 돌입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가족 고객 콘텐츠 눈길

  • 승인 2026-05-14 16:05
  • 신문게재 2026-05-15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 유통업계가 5월 가정의 달과 여름 시즌을 겨냥해 브랜드별 시즌오프 할인과 사은 혜택을 제공하는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전신세계와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해외 패션 및 의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과 G캐시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섰습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또한 영패션 특가전과 인기 캐릭터 팝업스토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전백화점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5월 가정의 달과 다가오는 여름,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분주하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본격적인 여름 쇼핑 시즌을 앞두고 시즌오프·할인 행사를 펼친다. 해외패션 중 발렌티노는 15일부터 7월까지 최대 40% 할인을 진행하며, 페라가모도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멀버리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최대 30%를 각각 할인한다. 아동 브랜드 압소바는 5월 22일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 최대 30%, 프렌치캣은 시즌 종료 시까지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란제리 브랜드인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도 5월 22일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 최대 20%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5~21일 4층 행사장에서는 겐조키즈, 노스페이스 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프렌치캣 등이 참여하는 '아동 여름 인기 상품전'이 열린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소중한 분들에게 전하는 마음이 더 특별해지도록 최대 14% 사은행사부터 아웃도어 상품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들을 선보인다. 주말 여성·남성의류 일부 브랜드에서 갤러리아카드 및 제휴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14%에 해당하는 G캐시를 증정한다. TD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을 비롯해 '폴로 랄프로렌 남성', '닥스 셔츠', '쟈딕 앤 볼테르', '올세인츠'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1층에 있는 화장품 브랜드들도 최대 7% G캐시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지하 1층~2층에 위치한 일부 명품 브랜드들도 사은 혜택이 제공된다. 7층에선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함께하는 '봄 산행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을 맞아 편하고 개성 있게 착용하기 좋은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영 패션 인기상품 특집전' 행사를 21일까지 진행한다. 게스는 다양한 패션 의류 이월 상품을 최대 67%까지 할인한다. 영패션 브랜드인 포커스와 매긴도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특가로 제안한다. 또 야외 패션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하는 선글라스와 핸드백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스파이더 매장은 '스파이더 X 이글스 꿈순이 유니폼' 2차 발매를 15일부터 1층 본 매장에서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콘텐츠와 쇼핑 혜택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5월까지 1층 해피니스 스퀘어 동측에서는 인기 캐릭터 '넘버블록스'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팝업 피규어, 사운드 송 카드, AR 카드 세트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는 '넘버블록스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에서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넘버블록스 인형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티켓을 일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방원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충남대·공주대 통합 멈췄지만 끝 아니다… 연말까지 재논의 여지
  5. [기자수첩] 충주댐 40년…단양은 언제까지 '희생의 청구서'를 받아야 하나
  1.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2. 충남교육청, 추석 명절 전 특별 공직 감찰 실시
  3.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규제 충돌 넘어선 24년 동행… 충청 유역공동체로 이어진 물길
  4. KT 서부고객본부, 크레이지카츠와 외식매장 디지털 전환 맞손
  5. 위성 15기 싣고 우주 향하는 누리호 5차… 대전 기술력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16일 대전을 찾아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대전 의료원 건립 등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여권이 요청한 미래성장 동력에 대한 드라이브를 걸며 충청 민심 껴안기에 나섰다. 이 같은 행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정책 및 예산권을 가진 집권 여당의 힘을 과시하면서 지역 밥상머리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요구와 관련해 "지방의 의견을..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지역에서 최근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전용면적 101.94㎡는 지난해 9월 9억 1000만 원에서 올해 9월 12억 원으로 2억 9000만 원 상승했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이라도 층수 등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면적의 실거래가는 1년 새 3억 원가량 차이를 보였다. 상승액 2위는 서구 탄방동 공작한양 84.90㎡로 지난해 9월 4억 4000만 원에서 올해 9월 6억 7000만..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지난해 화재 발생 이후 본원 이전 절차가 본격화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두고 충청권 지자체 간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2030년까지 기존 대전 본원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시가 저마다의 명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6일 충청권 각 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위치한 국정자원 대전 본원은 2030년까지 전면 폐쇄된 뒤 새로운 장소로 이전·재설립될 예정이다. 적절한 이전 부지를 발굴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용역은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에 맞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