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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대학교수·연구자들이 14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김석준 캠프 제공) |
◆ 교수·연구자 175명 지지 선언
부산지역 교수·연구자 175명은 14일 김석준 후보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AI 기술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교육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함께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AI 시대 미래교육 준비된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교수·연구자들은 김 후보가 재임 시절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김 후보가 제시한 'AI 시대 인간 중심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기술 활용과 교육 본질을 함께 고려한 접근이라고 평가했다. AI 기반 학습 지원 확대와 함께 인문·예술 교육 가치 역시 놓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 "교육은 이념보다 아이 중심"
이들은 이번 선거를 부산교육 미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교육 정책은 진영 논리를 넘어 학생 중심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가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 정책을 추진해온 경험과 교육 철학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교수·연구자들은 "미래교육 변화 흐름 속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며 "부산교육의 안정적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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