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가 14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재범 페이스북) |
◆ "주민 체감 변화 이어가겠다"
박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 경험을 언급하며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임기 동안 추진했던 정책 성과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남구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복지·청년 정책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함께 강조했다.
◆ 금융·해양산업 중심지 구상
박 후보는 남구를 금융·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동남권투자공사 유치와 북항 해운기업 유입, 친수공간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내걸었다.
또 오륙도선 트램 재추진과 공공 기본버스 운행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방안도 핵심 공약에 포함됐다.
◆ 청년·복지 정책 전면 배치
청년 정책과 생활밀착형 복지 공약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청년기본소득과 창업 지원 확대, 학교 입학 전 아동 병원비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체육시설 주민 우선예약제와 특성화 도서관 조성, 재활용 쓰레기 매일 수거 체계 구축 등 주민 생활 편의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남구 발전과 주민 삶의 변화를 위해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