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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단원들과 관계자들이 체코·오스트리아 국외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주교육지원청은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3기 단원 20명이 15일부터 23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해 국외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K-국악의 숨결, 세계와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일정에서 학생들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시민과 관계자들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멋과 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현지 음악 문화 체험과 악기 워크숍에도 참여해 서로 다른 예술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단순 공연을 넘어 세계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악을 기반으로 한 예술 활동이 해외 현지와 만나 새로운 공감과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유충석 교육장은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 가운데 하나인 '나도 예술가'를 기반으로 한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이 국악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됐다"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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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