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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는 15일 1억 원 규모 선거 펀드를 출시한 지 4시간 만에 모금을 마감했다.(사진=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제공) |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는 15일 1억 원 규모 선거 펀드를 출시한 지 4시간 만에 모금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15일 출시한 '윤희신 미래 펀드'는 불법 선거자금 유입을 차단하고 유권자와 함께하는 공명선거를 위해 출시됐으며, 윤 후보는 펀드 출시 취지에 걸맞게 홍보물에도 "여러분의 투자금, 공정과 신뢰의 정치로 되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미래 펀드는 지난달 14일 출범한 윤희신 태안군수 후원회가 주축이 돼 모금 활동을 벌인 법정 후원금과 함께 대표적인 투명 선거자금 확보 루트다.
특히 윤 후보측은 법정 후원금을 한도액까지 채운 만큼 이번 펀드도일부 고액 후원이나 특정 조직 중심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일반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기 달성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윤희신 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변화된 태안의 미래를 앞당기는 힘"이라며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희신 미래 펀드는 유권자에게 선거자금을 빌린 뒤 선거가 끝나면 이자를 더해 갚는 차용 형식으로 운영되며 선거비용 제한액을 고려해 목표액을 1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연 3.0%의 이자를 더해 돌려줄 계획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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