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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 기념촬영 모습.(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수단은 e스포츠와 육상, 수영, 배드민턴, 볼링, 역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e스포츠 종목에서는 꽃동네학교 강은성 선수가 혼성 FC온라인 개인전 OPEN(초)에서, 신윤정 선수가 혼성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테니스 개인전 OPEN(중)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김순빈 선수가 은메달, 정진솔·박은서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꽃동네학교가 e스포츠 강세를 이어갔다.
육상에서는 무극초 황지율 선수가 멀리뛰기 금메달과 200m 동메달을 획득했고, 동성고 박범진 선수는 400m와 100m×4 계주, 한종호 선수는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꽃동네학교 김예선 선수가 단식 IDD(중) 금메달을 차지했고, 볼링에서는 동성고 김민수 선수가 2인조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추가했다.
수영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삼성초 박서하 선수는 혼성 계영·혼계영 200m 은메달을 비롯해 자유형과 배영, 여자계영 등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남신초 황찬우 선수는 자유형 50m 은메달과 100m 동메달을, 원남초 여시윤 선수와 동성고 정준영 선수는 각각 계영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역도에서는 대금고 임종명 선수가 +100㎏급 데드리프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헌신적으로 지도해 준 교사와 코치진, 학부모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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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