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다시 활용해 환경보호와 이웃돕기, 청소년 지원까지 연결하는 지역형 나눔 프로젝트다.
센터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방치된 생활용품과 새제품 등을 기부받아 필요한 주민들과 공유하고, 수익금은 지역사회 환원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 기간에는 현금과 현물, 기타 기부 물품 접수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사용 가능하지만 활용되지 않는 생활용품을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나눔장터 운영에는 지역 봉사단체와 환경 관련 활동가들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일정 기준 이상 기부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감사의 뜻을 담은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된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 물품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 기부 참여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행사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청소년 장학사업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이종욱 센터장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 청소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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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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