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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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

-TK신공항·군부대 이전·광역교통망 등 핵심 현안 완성 의지 밝혀

  • 승인 2026-05-22 07:1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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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김진열 후보 선거사무실)
김진열 국민의힘 대구 군위군수 후보가 21일 군위읍 청소년허브센터 일원에서 선거 출정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유세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현장에는 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 주민들이 함께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행사장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들이 모여들었고, 후보자들은 거리 인사와 함께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정권 재창출 의지를 담은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 후보는 연설에서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하며 지역 주요 현안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TK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광역 교통체계 개선 등을 언급하며 "지금은 군위의 미래 기반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임기 동안 변화의 토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정치권과 행정기관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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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군위 발전은 행정과 의회, 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일 때 가능하다"며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 측은 향후 핵심 추진 방향으로 공항 배후도시 조성, 지역 균형발전, 농업 경쟁력 제고, 생활 인프라 확충, 관광자원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고령층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군위군수 선거는 군위의 대구 편입 이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에서는 대형 개발사업과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 역량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군위=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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