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중국 황하교통대, 스마트모빌리티·AI 분야 글로벌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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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중국 황하교통대, 스마트모빌리티·AI 분야 글로벌 협력 논의

  • 승인 2026-05-28 10:35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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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6일~27일 중국 교통 특성화 대학인 황하교통대학교(총장 후스슝) 방문단과 스마트모빌리티 및 인공지능(AI)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사진=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6~27일 중국 교통 특성화 대학인 황하교통대학교(총장 후스슝) 방문단과 스마트모빌리티 및 인공지능(AI)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황하교통대 방문단은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무인자율주행자동차 시승에 참여하며 남서울대의 실습 중심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진 협력 회의 및 총장 면담에서는 핵심 안건으로 학부생 단기 교류, 석·박사 과정 진학 연계, 스마트모빌리티 및 AI 보안 분야 공동 연구 등이 다뤄졌으며, 양교는 조만간 공식적인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교류는 남서울대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모빌리티 제조혁신 거점 조성사업(총 226억원 규모)'에 선정된 성과를 국제 교육협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승용 총장은 "양교가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게 돼 뜻깊다"며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 등 실질적인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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