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남 일자리박람회 11월 4일 열린다… 72개 구인기업서 82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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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 일자리박람회 11월 4일 열린다… 72개 구인기업서 828명 모집

  • 승인 2026-10-29 16:40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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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사진=충남경제진흥원 제공
충남경제진흥원은 11월 4일 천안 백석대학교 노천극장 일대에서 2026년 충남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백석대학교, 천안시, 아산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앵커공유대학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72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828명을 모집한다. 이 가운데 70개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2개 기업은 직무·채용상담을 통해 구직자에게 기업 및 채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충남의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식품, 관광·서비스, 일반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구성됐다. 구직자들은 희망기업의 채용담당자와 직접 만나 면접·상담을 받고, 모집직종과 근무조건 등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대학·일자리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해 채용·직무·일자리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이력서 사진촬영과 실전 모의면접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공부의 신' 강성태의 취업·진로 특강과 인스파이어 리조트·NIKE 현직자가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통해 주요 직무와 채용과정, 취업 준비방법 등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서중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내 우수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서로에게 필요한 기회를 찾는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력수요와 구직자의 취업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충청남도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및 참여기업 면접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과 모집직종, 주요 프로그램 등 자세한 행사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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