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9일 사하구 장림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악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선대위 제공) |
박 후보는 이날 해운대 센텀시티를 시작으로 연제시장과 연제구 노인복지시설, 장림시장,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영도 남항동, 전포동 카페거리 등을 방문하며 '걸어서 민심 속으로' 9일 차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미래산업 육성과 골목상권 활성화, 복지서비스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 청년정책·전통시장 활성화 강조
센텀시티에서 만난 청년 직장인과 신혼부부들은 박 후보의 '청년자산 1억 만들기 프로젝트'와 청년·신혼부부 무이자 대출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였다.
박 후보는 "센텀은 부산의 미래산업이 집약된 공간"이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일하고 살며 자산을 만들 수 있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제시장을 찾은 박 후보는 상인들과 만나 골목상권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다. 연산·연제교차로 일대를 문화·상업 중심지로 육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9일 해운대 센텀시티를 찾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선대위 제공) |
연제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과 스마트 요양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박 후보는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의욕과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처우 개선 계획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다대포와 영도 남항동을 방문한 박 후보는 서부산과 원도심 발전 구상을 설명했다. 다대포 글로벌 공연장과 서부산 축제 활성화, 감천항 블루푸드테크 클러스터, 영도 K-POP 아레나 조성 등을 통해 관광과 문화, 지역상권,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전포동 카페거리 방문을 끝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