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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가 제작·배포하는 '톺아보는 청렴소식지' 5월호 표지.(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는 자체 제작한 청렴소식지 '톺아보는 청렴소식지'를 매월 배포하며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톺아보다'는 샅샅이 훑어가며 살펴본다는 뜻의 순우리말로, 소식지는 임직원들이 청렴·반부패 관련 제도와 유의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콘텐츠와 제도 안내 형식으로 구성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4월호에 갑질 예방과 상호 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행동수칙과 주요 사례를 담았다. 이어 5월호에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유의사항 등을 소개했다.
공사는 매월 주요 청렴 이슈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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