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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 전경.(사진=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
해운대교육지원청은 6월 4일과 5일 이틀간 관내 유·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소통공감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에는 김순량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유·초·중학교 106개교 행정실장이 참여한다.
행사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부패방지 추진 방안과 갑질 예방 교육, 회계사고 예방,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사항, 주요 감사지적 사례 안내 등이다.
특히 예방 중심의 컨설팅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높이고 청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학교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 정책 추진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행정 지원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소통공감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과의 공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과 예방 중심 감사활동을 통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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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