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미국 산호세주립대, 국제 디자인 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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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미국 산호세주립대, 국제 디자인 교류전 개최

한·미 디자인 전공 교수·학생 참여
작품 전시·AR 포스터 워크숍 진행

  • 승인 2026-06-02 15: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시각디자인전공-미국 산호세주립대크숍 (1)
국립부경대와 미국 산호세주립대 교수·학생들이 국제 디자인작품 교류전 및 워크숍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와 미국 산호세주립대학교가 국제 디자인 교류전을 열고 교수와 학생 간 글로벌 협력과 문화 교류를 확대했다.

국립부경대는 산호세주립대와 함께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교내 핵심역량도서관에서 '2026 국제 디자인작품 교류전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 시각디자인전공과 산호세주립대 디자인학과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양 대학의 디자인 작품 세계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국립부경대 시각디자인전공 홍동식·김성필·남윤태 교수와 학생 30명, 산호세주립대 김창식 교수와 학생 17명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 작품 전시부터 AR 디자인 체험까지

핵심역량도서관 1층 갤러리라운지에서는 참가자들의 디자인 작품 40여 점이 전시돼 다양한 창작 결과물을 선보였다.

또 4층 창의혁신라운지에서는 'AR(증강현실) 포스터 만들기'를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려 학생들이 최신 디자인 기술을 활용한 실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작품 전시와 워크숍을 통해 디자인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국립부경대 시각디자인전공은 이번 교류전을 비롯해 국제 디자인 엑스포 참가 등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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