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소상공인들 김영욱 지지 결집… “부산진구 발전 적임자”

  • 전국
  • 부산/영남

청년 소상공인들 김영욱 지지 결집… “부산진구 발전 적임자”

청년친화도시 성과 높이 평가
청년 창업·정착 정책 지속 요구
“검증된 행정가가 부산진구 이끌어야”

  • 승인 2026-06-03 00:1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2
(사)부산소상공인청년활동가협회 관계자들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영욱 후보 캠프 제공)
(사)부산소상공인청년활동가협회가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청년 정책의 연속성과 지역 발전을 강조했다.

협회는 2일 김영욱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부산진구를 만들 적임자는 김영욱 후보"라고 밝혔다.

이날 협회는 김 후보가 부산진구청장 재임 당시 부산진구를 전국 1호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받도록 이끌며 지역 청년정책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부산진구가 K-브랜드지수 부산지역 자치구 1위에 오르는 등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 "청년친화도시 성과 이어가야"

협회는 김 후보가 수상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도 언급하며 행정 역량과 지역 경영 능력이 검증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행정 혁신과 지역 발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방자치 분야 시상 제도로, 최고경영자상은 지역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된다.

협회는 "부산진구의 발전은 중단돼서는 안 된다"며 "청년 창업지원센터 조성과 세대별 취업·창업 지원 확대,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진구가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도전하고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험과 성과로 검증된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김영욱 후보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년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사진1
(사)부산소상공인청년활동가협회가 2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영욱 후보 캠프 제공)
◆ 김영욱 "청년이 머무는 부산진구 만들 것"

김영욱 후보는 "부산진구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부산소상공인청년활동가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1호 청년친화도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고 창업과 일자리, 주거 지원을 실질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단 없는 부산진구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실행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3.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5.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3.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동방여중,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천
  5. 해외 클럽 몸싸움에 ‘보복 대행’ 의뢰…엉뚱한 집에 세 차례 래커칠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