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최인호 사장, 수원 PF사업장 현장 점검

  • 전국
  • 부산/영남

HUG 최인호 사장, 수원 PF사업장 현장 점검

'찾아가는 소통 행보'통해 수도권 주택공급 활성화 의지 표명

  • 승인 2026-06-05 17:29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60605_사진
최인호 허그(HUG) 사장(오른쪽 줄 두 번째)이 4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HUG 제공)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허그(HUG)') 사장은 4일(목) 수도권 최대 규모의 PF보증 사업장인 수원 이목지구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사업자들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방문은 최인호 사장의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최근 부동산 PF대출 위축 등으로 주택 착공이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 허그(HUG)의 PF보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 중인 사업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수도권 주택공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인호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대규모 PF 사업장의 원활한 자금 순환과 철저한 현장관리가 필요하다."며, "허그(HUG)는 주택사업자가 공사비 상승 등의 난관을 극복하고 적기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현장의 고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맞춤형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인호 사장은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25.9.7)' 및 '비아파트 공급대책('26.5.22)'을 언급하며, 허그(HUG)에 부여된 막중한 과제를 신속하게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최인호 사장은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 단기간 내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신규 공급 모델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허그(HUG)가 맡은 비아파트 특례 PF보증 및 분양보증, 건설금융 지원 등의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와 적극 연계하여 사업 승인 후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물량들이 조속히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여 수도권 주택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허그(HUG)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자금난으로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자금조달과 보증공급을 적기에 밀착 지원할 예정이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5.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1.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2. 교육계·시민사회, 새 교육감들에 주문 "현장 변화로 답해야"
  3.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4.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5. 생명연, 암세포 내성 약화시키는 기제 발견…항암치료 효과 회복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