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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훈 부산시민공원관리팀장(왼쪽)과 주현정 신애재활원 자원홍보팀장이 부산시민공원 어린이영화관에서 사회공헌활동 협력과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한 달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신애재활원 소속 지적장애인들을 초청해 문화체험과 공원 견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애재활원 소속 지적장애인과 인솔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 문화체험 통해 특별한 하루 선물
프로그램은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 직원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어린이영화관에서 3D 영화를 관람하고 방문자센터와 뽀로로 야외무대 일원을 안내하며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또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며 참가자들과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 문화 확산
참가자들은 시민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단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단은 이번 활동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포용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공원이 누구에게나 열린 휴식과 문화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문화체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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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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