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청,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주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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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청,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주간’ 성료

사전 챌린지부터 탑정호 플로깅까지,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 확산 앞장

  • 승인 2026-06-09 09: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6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사전 환경교육 실천기간에 이어, 6월 1일부터 5일까지를 집중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친환경 프로그램을 전개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한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6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사전 환경교육 실천기간에 이어, 6월 1일부터 5일까지를 집중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친환경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특히 사전 실천기간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친환경 챌린지 공모전 ‘논산계룡, 용기 내!’ 프로젝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음식 포장 주문 시 일회용기 대신 개인 다회용기를 직접 지참해 수령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운동이다. 청원들은 다회용기 사용 인증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에 자연스럽게 동참했다.

이어 지난 1일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챌린지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전 직원이 함께하는 ‘환경실천다짐 선언식’이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탈(脫)플라스틱 생활 전환을 비롯해 탄소중립 3·6·5 운동 및 친환경 소비 실천을 골자로 한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교육청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교육지원청 임직원들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및 관내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탑정호수공원 일원을 찾아 환경정화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쳤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환경교육주간의 대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대 활동으로 장식됐다.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교육지원청 임직원들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및 관내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탑정호수공원 일원을 찾아 환경정화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수변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동시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365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실천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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